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슈리링입니다

죽기 전에 꼭 가야하는 남미여행 추천합니다✈️

언젠가 떠날 수 있는 날을 생각하며 남깁니다!

남미 코스와 정보를 공유해보려해요!!

우선 저는 2달 남미여행했고 시계방향 루트입니다

✈️경비

비행기 제외 경비 약 300만원. 마지막 여행지라서 아끼고 아꼈습니다!

✈️루트

🇧🇷브라질(상파울로-포즈두이과수) 🇦🇷아르헨티나(푸에르토이과수-부에노스아이레스-바릴로체-엘 찰튼-엘 칼라파테) 🇨🇱칠레(푸에르토나탈레스-산티아고-아타카마) 🇧🇴볼리비아(우유니-라파즈-코파카바나) 🇵🇪페루(쿠스코-이카-리마)

✨사진 밑에 자세한 정보 남겼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insta (sujin_66)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브라질

📍아르헨티나

개인적으로 브라질 이과수보다 아르헨티나 이과수가 웅장하고 좋았습니다!

아르헨티나 이과수에서 보트투어 추천드려요 :)

📍칠레

W트레킹은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볼리비아

📍페루

✈️이동 (항공편) 그 외 모든 버스 이동

부에노-바릴로체, 푸에르토나탈레스-산티아고, 산티아고-아타카마

✈️환전

아르헨티나, 칠레는 달라가 많이 있는 게 유리합니다. 카드는 수수료 폭탄이에요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달러를 뽑을 수 있는 atm 기계가 있어요.

페루에서 수수료가 하루에 한번 무료인 atm 기계가 있어서 현금을 뽑아서 썼습니다.

✈️교통

보통 하루 전 날 버스터미널가서 구매했습니다. 버스터미널에 가서 구매하면 더 저렴합니다. 직원이 부르는 값에서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숙소

식비를 아끼기 위해 주방이 있는 에어비앤비를 사용했습니다! 에어비앤비가 취약 한 도시의 경우 호스텔을 사용했어요.

📍아르헨티나는 소고기가 정말 쌉니다.항상 carrefour라는 큰 마트에서 장을 보고 숙소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또한 둘쎄데레체 아이스크림, 과자는 꼭 드세요!

📍칠레 W 트래킹 3박4일 트래킹 2일차 숙소를 예약하지 못해서 이탈리아노 숙소에 가서 재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원래는 숙소 예약을 꼭 하고 가셔야 해요.

📍칠레 아타카마 소금호수를 자전거 타고 갔습니다. 지옥을 맛봤네요! 투어 추천드립니다!

📍볼리비아 비자 신청을 위해 부에노스에서 황열병 주사를 맞았습니다. 부에노스 볼리비아 대사관 파손으로 칠레 산티아고에 가서 무료로 볼리비아 비자를 받았습니다!

📍우유니 투어는 오아시스 투어사에서 했습니다. 가이드님에 따라서 사진 실력이 천차만별이었습니다. 투어 인원을 모아 따로 투어를 신청을 하면 가이드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페루 마추픽추 가는 길에 기차를 타지 않고 걸어갔습니다. 끝도 없이 걷지만 비만 오지 않는다면 충분히 할만하다고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