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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필수 예방접종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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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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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
미리 예방접종 맞고 안전하게 떠나자! 
장기간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필히 챙겨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예방접종!


나라마다 기후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될 수 있는 질병들이 다르겠죠?
예방접종마다 맞아야 하는 시기가 일주일 전부터 길게는 몇달 전에 맞아야 하는 주사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준비를 시작해보세요:)

여행지에서 아픈것 만큼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일은 없으니까요!
함께 예방접종 정보들을 확인해 봐요:D


 

▷황열
황열 바이러스(Yellow fever virus)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걸리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 두통, 오한, 식욕부진, 황달, 구토, 출혈성 징후, 종종 서맥을 동반하는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이 질환은 주로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 국가에서 발생합니다.
황열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기간은 약 10일이며, 1회 접종으로 평생 유효합니다.
따라서 황열 유행지역을 여행한다면 출발 10일 전에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콜레라
감염된 사람의 배설물이나 구토에 의해 감염된 물과 음식물(조리가 덜된 요리나 해산물 등)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세균성질환으로 복통, 구토와 함께 급성 설사가 시작되며,
탈수를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및 남아메리카 지역의 풍토병입니다.
예방은 철저한 개인위생과 안전한 음식섭취로 충분하며,
예방접종에 의한 면역 형성은 기초접종 2회와 추가접종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 장티푸스
환자나 보균자의 소변이나 분변으로 오염된 식수나 음식을 섭취 및 
오염된 하천에서 자란 갑각류나 어패류, 배설물이 묻은 과일 등을 통해 감염됩니다.
3~60일(평균 8~14일) 정도의 잠복기를 지나 환자는 지속적인 발열과 두통, 오한, 권태 등이 나타납니다.
어린 소아에서는 설사가 나타나는 반면, 성인에서는 변비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구용 백신은 전신 부작용이 없고 약 70%의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경구용 백신의 경우 5년간, 주사용 백신은 3년간 유효합니다.


▷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침 속에 광견병 바이러스가 있으며,
광견병에 걸린 동물이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물었을 때 감염 동물의 침 속에 있던 바이러스가 전파됩니다.
시골을 방문하는 경우, 동물과 접촉이 많을 것이 예상되는 경우,
1달 이상 장기간의 여행을 하는 경우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어깨근육에 3회 접종합니다.
 

▷ 일본뇌염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감염됩니다.
감염자의 약 250명 중 1명에서 임상증상을 나타내며,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이나
바이러스성 수막염으로 이행되기도 하고 드물게 뇌염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일본뇌염 예방접종의 대상이 되지는 않으나, 소아는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초회 접종인 경우 1주일 간격으로 2회 피하주사하며, 1년 뒤 1회 접종합니다.
추가접종은 6세, 12세에 합니다. 여행 10일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 B형간염
감염된 사람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됩니다.
B형간염은 '침묵의 질환' 으로 불리울 만큼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피로, 발열, 근육통, 관절통, 식욕상실, 메스꺼움 및 구토, 황달(눈 흰자위, 피부가 노랗게 변함),
헛배 부름(오른쪽 상복부의 불편감 동반)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동남아 지역에서 현지인과 밀접한 접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자는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권유됩니다.
 

▷ 말라리아 예방약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게 물린 후 인체에서 감염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는 2주~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오한, 발열, 발한의 전형적인 감염 증상이 나타나는데 원인 병원체의 종류에 따라 증상 및 특징이 다릅니다.
말라리아 유행지역을 가는 경우에는, 여행 출발 1~2주 전에 예방약을 복용하셔야 합니다.
예방약을 복용하여도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성이 있으므로
여행 중이나 귀국 후 2달 이내에 열이 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합니다.


▷ 파상풍
병원체인 파상풍균은 흙 속, 사람이나 동물의 분변 속에 있으며,
가시나 낡은 못에 찔리거나, 화상·발치 등에 의한 상처로 침입합니다.
초기에는 상처 주위에 국한된 근육 수축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진행되면서 목과 턱 근육의 수축이 먼저 나타나고 차츰 심해져서
입을 열지 못하거나 삼키지 못하는 등의 마비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신에 걸친 경련은 파상풍 발병 후 1~4일 뒤에 나타나며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고
면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0년마다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예방접종은 각 지역 보건소에서 맞을 수 있고
보건소마다 접종하는 주사가 다르기 때문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전
내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해당 보건소에서 주사하는지를 확인하고 예약한 후에 방문하기를 추천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출처: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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