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살기로 유명한 곳, 바로 태국 북부에 위치한 치앙마이

방콕에 비해 훨씬 덜 붐비고, 태국남부와는 비슷한듯 다른 음식들이 매력적이고

물가도 저렴해서 조용하게 쉬면서 한달정도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 

인천에서 가는 직항비행기도 생겨났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도시,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마사지 받으며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강력추천 여행지, 💡태국 치앙마이💡입니다:3

치앙마이 올드타운 안에는 크고작은 사원들이 많이 있어요. 

태국인들의 종교가 불교인 만큼, 열심히 예불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치앙마이를 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가본다는 왓 프라탓 도이수텝

시내에서 싼 가격으로 흥정에 성공한 뚝뚝을 타고 도이수텝으로 올라가세요.

밤에 도이수텝에서 바라보는 치앙마이 시내 풍경은 👍👍👍👍👍👍👍👍

올드타운 사각형 라인을 중심으로 각각의 게이트가 있어요. 

창푸악 게이트, 타페 게이트, 수안독 게이트, 프라투 게이트 근처에는 로컬 시장과 야시장이 열리고 있어서 치앙마이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답니다. 😁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식당들은 대부분 실패없이 노멀한 맛을 즐길 수 있지만 

로컬 식당이나, 시장, 야시장을 가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찐 태국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여행을 할 때에는 그런곳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치앙마이는 카페랑 커피가 유명하다고 해요. 

대회에서 우승한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도 곳곳에 있어서 커피맛을 즐기기에 좋아요! 

카페에서는 일반적인 커피들 외에도 특이한 커피랑 음료 메뉴들이 있어서 새로운 맛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

치앙마이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 중 

꼬끼리에게 밥주고, 씻기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코끼리 캠프와 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에 참여해봤어요.  

태국의 유명 위스키인 쌤쏭과 블랜드!

콜라, 탄산수 또는 끄라팅댕과 함께 먹으면 캬 ~ 술이들어간다 쭉쭉쭉쭉쭉 😝😝

여러분 치앙마이 강력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