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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비행기의 이모저모
작성일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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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에이드



해외여행이 점점 증가하면서 비행기는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교통수단이 되었죠!
그래서 더 당연하게 지나쳤던 비행기의 사소하지만 다양한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봐요 :)




◆ 비행기의 모든 창문은 동그랗다?

생각해보면 비행기의 창문모양은 모두 동그랗죠!
1953년 비행기가 공중에서 분해되는 큰 사고가 있었어요. 기체 표면에 균열현상이 나타난 것이 원인이였는데,
조사결과 창문의 사각형의 뾰족한 모서리에 압력이 집중되어 균열을 유발한다는것이 밝혀졌어요.
그래서 모든 비행기의 창문과 문을 강한 압력에 대비할 수 있는 둥근형태로 바꾸게 되었어요.
또, 비행기의 창문 아래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 또한 비행기 안전을 위한 장치예요.
비행기가 적정 고도에 올라가면 외부와의 기온차는 대략 70도 가량 나는데,
이때 기체 내외부의 온도 차 때문에 생긴 습기를 내보내 기내 습도 조절을 도와줘요.





◆ 이착륙시 창문 덮개를 올려야 할까?

비행기 이/착륙시 안전벨트 착용, 좌석 테이블 접기 그리고 창문 덮개를 올려야 하는데요, 창문덮개는 왜 꼭 열어야 할까요?
이는 기내 정리정돈을 위해서가 아닌 안전을 위해서예요!
바로 '마의 11분'때문인데요, 마의 11분은 이륙 후 3분, 착륙전후 8분으로, 항공기 사고의 80%가 이때 일어나기 때문이예요.
덮개를 열어 기체밖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해서 랍니다!





◆ 비상마스크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비행기가 이륙할때마다 승무원으로부터 비상마스크 사용방법을 교육받죠 :)
아~주 만약에!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여 이 마스크를 사용하게 된다면, 최대 15분 정도를 사용 할 수 있다고 해요.
15분은 승객들이 숨쉬기 편한 낮은 고도로 비행기를 운항하기에 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 외에 기내에 비치되어있는 산소통은 최대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해요!





◆ 좌석에는 왜 I열이 없죠..?

비행기 좌석은 10C, 10D 등의 숫자와 알파벳으로 표시되어있어요.
알파벳은 ABC DEFG HJK 순인데,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항공사에는 I열이 없어요.
I열은 숫자 1과 비슷해 승객들의 혼란을 줄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또한 일부국가는(특히 서구권) 13을 운이없는 숫자로 인식하고있어, 일부 비행기에서는 13열이 없기도해요.





◆ 비행기도 후진을 하나요?

비행기도 후진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항공법으로 금지되어있어 후진은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엔진의 과부화, 과도한 연료소모, 전방에 피해 우려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예요.
비행기가 뒤로 가야한다면, 토잉카(공항에서 비행기를 견인하는 트랙터)를 이용하여 뒤로 움직인답니다.
토잉카는 공항에서 볼 수 있는 길고 넓적한 상자모양의 특수차량인데, 자기무게의 15배에 달하는 비행기를 움직일 수 있어요.
보통 비행기를 후진시킬때, 격납고에 있는 항공기를 꺼내올 때 등에 사용합니다.





◆ 비행기의 좌석색상은 파란색이다?

항공사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색상을 이용하기도하지만, 대부분의 비행기의 좌석색상은 파란색이 많아요.
파란색은 신뢰성과 안전한 이미지를 연상시켜 마음이 차분해지기 때문이예요.
실제로 일부 항공사에서 빨간 좌석을 사용했을때, 승객들의 공격성이 높아지는 일이 생기면서 다시 파란색으로 변경했다고 해요.
또한 밝은 색상의 시트를 사용했을때와 비교해서 먼지나 얼룩, 긁힘이 잘 보이지 않기때문이예요 :)
수백명을 태우고 중력의 힘을 극복하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 자체로도 신기한 비행기!
비행기에 관한 사소한 궁금증들이 풀리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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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행준비는 트립에이드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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