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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국가별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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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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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에이드
해외여행시 필요한 예방접종


​휴가 시즌이여서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3!!
이 때 여행을 갈 생각에, 두근두근 마음이 들떠서 !
여행 일정을 짜는 일에만 집중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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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낯선 환경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게 되어, 특히 감염병에 취약해질 수 있어서
쉽게 감염이 되실 수 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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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트립에이드와 함께 미리 해외여행 예방접종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D?


 

♣ 아프리카 or 중남미로 떠날경우

▶ 황열 예방접종 ◀
​유행지역 대부분의 나라들은 입국 전에 황열 예방접종 증명서를 요구하기 때문에
중남미 지역,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으로 떠날 경우엔
반드시 황열에 대한 예방접종을 해주셔야 해요.


*황열 이란 ?*
'모기가 옮기는 아르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출혈열' 이라고 하는데요!
황열의 잠복기는 3일에서 6일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형적인 황열은 약 3일 동안 발열과 두통, 권태감, 오심, 구토가 지속된 후에
1~2일 뒤에 증상이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나게 되면서
신부전, 간부전, 황달과 현저한 서맥을 동반한 고열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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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후유증 없이 회복되지만,
드물게 부정맥이나 심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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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열은 세계적으로 매년 20만 명이 감염되어
이 중 3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유행 지역으로 떠날경우엔 꼭 접종을 해주세요 !


※ 접종 후 항체가 생성이 될 수 있도록
출국을 하기 최소 10일 전, 예방접종을 해주셔야 합니다.
귀국한 후 1달 동안은 헌혈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질병관리본부 권고 사항)


 


♣ 유럽으로 떠날 경우

▶ 홍역 예방접종 ◀
​유럽여행 또한 안심할 수 없는데요 ㅠ_ㅠ !
유럽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2016년 2월부터 루마니아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약 14,000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고 해요.


*홍역 이란 ?*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유행성 전염병' 으로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며 전염성이 강하여
감수성 있는 접촉자의 90% 이상이 발병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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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콧물, 결막염, 홍반성 반점, 구진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질병 특유의 점막진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리스에서 첫 홍역 환자가 발생한 이후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발병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게 주의가 요구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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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 뿐만 아닌, 이탈리아나 독일, 프랑스 등의 국가를 방문한다면
출국을 하기 최소 2주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해주셔야 합니다.
과거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라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권고하고
출국 전 2회 접종이 어려울 땐 최소 1회, 출국 2주 전에는 MMR 접종을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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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홍역을 앓았거나 면역이 자연적으로 형성됐다고 여겨지는 만 50세 이상 성인은 접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 동남아시아로 떠날 경우

▶ A형간염 예방접종◀
​동남아시아 지역은 A형 간염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주의하셔야 해요.
오염된 물이나 음식 등을 섭취하면서 경구를 통해 감염되기도 하며,
주사기를 통한 감염(습관성 약물 중독자),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 등 비경구적 으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A형간염 이란 ?*
'불청결한 음식, 오염된 물을 섭취했을 때 감염되는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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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후 15~45일로 평균 4주의 잠복기 후 임상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발열, 식욕감퇴, 구역, 구토, 쇠약감, 복통, 설사 등 다른 바이러스 간염과 유사합니다.
일주일 이내에 특징적인 황달징후가 발생하는데,
각막 및 피부 황달, 콜라색 소변, 전신 가려움증 등이 이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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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황달이 발생하게 되면 이전에 나타났던 전신증상은 사라지게 되며,
황달 증상은 2주 정도 지속이 됩니다. 소아에서는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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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불안한 음식은 가능한 피해주시고,
위생 상태가 청결한 음식, 충분히 익혀진 음식을 섭취하고 깨끗한 식수를 마셔주세요.
손을 깨끗이 자주 씻어주면 감염의 위험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어주는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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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 간염은 최소 출국 2주 전에 미리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 중남미, 아시아, 지중해연안으로 떠날 경우

▶ 말라리아 경구약섭취◀
​여행을 떠나기 전, 사전에 준비하지 않고
말라리라 위험지역을 방문하게 된다면
말라리아에 전염될 가능성이 있어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ㅠ_ㅠ


*말라리아 란 ?*
혈관에는 적혈구가 지나가고, 그 적혈구를 통해 우리는 산소를 공급을 받는데요!
그런데 그 적혈구에 말라리아 병원체가 들어가면 적혈구의 표면이 튀어나오고, 접착력도 갖추게 됩니다.
그 적혈구는 혈관벽에 붙고, 거기에 다른 적혈구들까지 달라붙어 혈관이 막혀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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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열원충에 감염된 적혈구는 비장으로 가서 파괴되어야 정상이지만,
혈관이 막혀 버리면 감염된 적혈구들이 비장까지 가지 못하고,
열원충은 신이 나서 발육과 증식을 계속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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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뇌에 있는 혈관들 여러 군데가 막혀 뇌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며,
환자는 혼수상태에 빠진다. 이때 적절히 치료를 받지 못하면 죽게 되는데,
죽지 않는다 해도 마비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말라리아가 무서운 이유는 바로 뇌를 침범하기 때문이예요.
주로 열대열 말라리아가 뇌에 병변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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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의 관리 노력이 무색할 만큼
말라리아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는지라 누군가가 말라리아 백신을 개발해 낸다면
아마도 다섯 번째 노벨상을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만큼 어렵다고 하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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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리아는 백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주사제가 아닌 먹는 약으로, 일주일 전에 병원을 방문해서
예방약을 처받받고 여행 중에 꾸준히 복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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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야간에는 외출을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D ♥


 

♣ 장티푸스 예방접종[ 파키스탄·인도·스리랑카·방글라데시·네팔 등]

*장티푸스 란 ?*
'장티푸스균에 의해 발생하는 발열성 질환'으로
살모넬라 타이피균 감염에 의해 신체전반에 걸쳐
감염 증상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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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에 의해서 오염되버린 물, 혹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발생합니다.
발열뿐만 아니라 두통,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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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2천 16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1~4%가 사망한다고 합니다 ㅠ_ㅠ.
사망의 90%는 무려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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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티푸스 감염 위험이 있는 지역에
여행계획이 있을 시에는 의사와 상담해서
최소 출국 2주전까지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맞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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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제일 먼저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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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에는, 최대한 깨끗한 음식과 물을 먹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손을 자주 씻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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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예방접종 후 최소 2주가 지나야 항체가 생기기 때문에
여행 전에 한 달 정도의 여유를 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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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트립에이드가 즐거운 여행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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