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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통가리로/밀포드 사운드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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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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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뉴질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느낌은 바로 청정지역, 대자연이 생각난답니다.
청정 국가인 만큼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고
보존된 자연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우 노력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죠!

그런 대자연의 지역을 충분히 느끼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트레킹이 아닐까 생각해요!

Great Walks라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트레킹 트랙 9개가 있어요.
뉴질랜드 정부에서 선정한 곳들로 어느 곳을 가더라도
장엄한 대자연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답니다.

뉴질랜드 국가에서도 Great Walks 트랙을 포함하여 트레킹 코스들을 따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많은 여행자들이 트레킹을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하기도 한다고 해요.

실제로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여행 일정에 하나 정도의 트레킹 일정을 넣어 뉴질랜드를 직접 체험한답니다. 

뉴질랜드 섬이 두개로 나누어져 있는 건 다들 아시죠?
그래서 오늘은 남섬 북섬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킹 코스 한 곳씩을 소개해 드립니다.

 

■ Tongariro(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트레킹
뉴질랜드 북섬에서 꼭 가봐야 할 트레킹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
바로 통가리로 국립공원 트레킹 코스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지정된 통가리로 국립공원에서도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Tongariro Alpine Crossing)은
당일치기 트레킹 코스로 매우 유명하고
놀라운 화산 지대를 횡단하는 코스로 유명하다.

통가리로 국립공원에는 여러 경로의 트레킹 코스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스가 바로 알파인 크로싱이다.

19.4km코스로 약 6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데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약 7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뉴질랜드 북섬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 통가리로 트레킹 코스를 넣으시길 추천! 
날씨 때문에 트레킹을 할 수 없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하니 날씨 꼭 체크하세요.

 

■ Milford Sounds(밀포드) 트레킹
남섬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킹 코스이자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가 바로 밀포드 트레킹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랙으로 묘사될 만큼
뉴질랜드 환경부가 선정한 Great Walks 중 하나로 선정되어 있는 트레킹 코스다.

걷는 곳 마다의 장관을 보고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트레킹을 하면 만나는 곳마다 반지의 제왕의 화면 속으로 들어온 것처럼
울창한 원시림부터 빙하까지 자연의 모든 모습을 볼 수 있다.

밀포드 트레킹은 하루 동안 걸을 수 있는 코스부터
가이드와 함께하는 최대 5박 6일 코스의 트레킹까지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한국과 계절이 반대인 뉴질랜드는 11월부터 3월이 성수기로
당일치기 트레킹을 제외한 숙박을 하는 트레킹의 경우에는
서둘러 헛(Hut)이라는 숙박을 위한 산속의 산장을 예약해야 한다.

헛(Hut)뿐만 아니라, 트레킹을 참여하는 사람은 필수로 예약을 해야 트레킹 할 수 있다.
Great Walks의 트래킹 트랙 정보 및 예약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reat Walks 홈페이지 바로가기

 


뉴질랜드는 대자연의 모습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관광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트레킹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들의 나라를 보호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 모습을 기억하고
우리나라에 있는 자연들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대자연의 나라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

아! 뉴질랜드에는 샌드플라이라는 모기가 있는데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에 많이 서식해요.
특히 트레킹 라인이 물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많은 샌드플라이가 많이 있어요.
물렸을 때의 가려움은 일반 모기보다 훨씬 심하고
우리에겐 익숙지 않은 통증이기 때문에 꼭! 샌드플라이 기피제와 연고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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