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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이한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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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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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

여름철이라 수박, 복숭아, 포도 등 맛 좋은 여름 과일들이 많이 나왔죠?
한국 과일이 가장 달고 맛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아서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과일들이 있답니다.
오늘은 그 과일들을 소개해 드리려고요!

해당 지역을 방문하신다면, 꼭 한 번쯤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대만이나 베트남에서 먹을 수 있는 열대과일 석가
마치 석가모니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석가(스자)라고 불리는 과일이에요.
석가는 껍질을 손으로 눌렀을 때 살짝 물컹함을 느끼면 먹기 좋게 익은 거라고 해요.
겉모양은 울퉁불퉁하지만 껍질을 까고 과육을 먹으면 되는데
잘 익은 석가를 먹었을 때에는 입안에서 스스로 녹아 없어질 정도로 맛있다고 해요.

 

☆스낵 파인
스낵 파인은 대만 품종의 과일로 겉모양은 파인애플과 매우 흡사하다.
쉽게 떼어먹는 파인애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존 파인애플과는 다르게 심지까지 다 먹을 수 있다고 해요.
스낵 파인도 달콤하고 아삭한 게 특징입니다.

 

☆피조아
뉴질랜드에서는 일 년에 한 시즌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과일로서 그 시즌에는 쉽게 접할 수 있어요.
특유의 향이 있어서 처음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지만
한두 번 맛보면 계속해서 찾게 되는 과일이랍니다. ㅜㅜ
한국에서는 구할 수가 없어서 맛보지 못하고 있답니다.
피도 아는 나무에서 떨어진 것이 잘 익은 것으로 반을 잘라서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제맛이랍니다!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세계음식 재료 1001가지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타랍
말레이시아의 과일로 일 년에 두 시즌만 먹을 수 있는 타랍 (사바고)
겉모양은 마치 두리안과 매우 비슷하게 생겨서 두리안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
껍질을 까면 엄청 큰 망고스틴이나 마늘처럼 과육이 다닥다닥 붙어 있답니다.
달콤하고 향긋한 맛으로 두리안과는 다른 맛이 난다고 하니 도전해보세요!

 

☆핑거라임
원산지는 호주로, 손가락처럼 생겼다고 해서 핑거라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죠.
열매 속의 알맹이들이 알처럼 생겨서 caviar lime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해요.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로 톡 쏘니는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고 해요.
검정, 초록, 핑크, 보라,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이 있기 때문에
요리 데커레이션에도 많이 사용된다고 해요.

 

☆노란 융과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융과의 겉모습은 자주색 띠고 있는 것에 반해 노란색을 띤 융과가 있다고 해요.
자주색 융과의 속은 흰색이나 자주색으로 된 2종류가 있고
노란색 융과의 과육은 흰색으로 안에 박혀있는 씨앗의 크기가 다른 것에 비해 조금 크다고 해요.
그러나 자주색 용과는 맛이 없는(무맛) 것에 비해 당도가 높다고 해요.
마치 사과에 꿀이 찬 것처럼 노란융과에는 육즙이 가득하다고 하고
껍질이 자주색을 띠는 다른 융과보다는 훨씬 달고 맛있다고 하니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있는 과일들 이기 때문에
길을 지나다가 오늘 소개해 드린 과일들을 발견하신다면
그냐 지나치지 말고 꼭 드셔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여행을 통해 전세계의 다양한 맛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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