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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별 선불 충전식 교통카드
작성일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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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에이드
한국 티머니와 같은 아시아 국가별 선불 충전식 교통카드 알아보기

자유여행이 대세가 된 요즘
여행자에게 필수 준비물이 된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교통패스권』입니다.

그 나라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는 것이예요.
대중교통에서만 볼 수 있는 현지인들의 삶의 모습 그리고
그 나라의 대중교통 속에 포함된 문화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행지에서 택시를 타는 것도 편하고 좋지만,
교통체증이 심한 나라에서는 택시보다 지하철, MRT, 버스, 트램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해외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건 어렵지 않답니다.
한국의 티머니 카드처럼 해외에도 선불식 교통카드가 있으니
교통카드를 사용해서 현지의 대중교통을 쉽고 편하게 이용해 보세요!

오늘은 트립에이드에서 아시아 각국에서 사용되는 교통카드를 정리해 봤으니
함께 확인해 보시죠~
 

1. 일본 – 도쿄: 스이카 Suica/ 간사이(오사카): 이코카 ICOCA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일본의 두 도시 도쿄와 오사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선불식 교통카드는 스이카와 이코카 카드입니다.

두 카드 모두 일본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선불식 교통카드로
카드 한 장만 있다면 일본 전국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차이점은 환불 시, 그 카드를 취급하는 곳에서만 환불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스이카 교통카드는 도쿄권 JR선에서 파는 카드이고,
이코카 카드는 간사이 지역 JR선 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구매한 교통카드는 해당 지역의 JR 역 에서만 환불받을 수 있어요.

카드 구매 지역이 아닌 곳에서는 환불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구매했던 지역의 JR 역에 가서 환불받으시길 추천드려요.

일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는 없고 충전은 가능해요.
기본적으로 500円의 보증금을 내고 구매할 수 있으며, 환불 시 돌려받을 수 있어요.
잔액 환불 시에는 일정 수수료를 제외하고 환불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어린이용 카드는 따로 있으므로, 여권을 지참하여 매표소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2. 대만 – 이지카드(Easy card)
 
 
이지카드는 대만에서 버스, MRT, 페리 등의 대중교통과
편의점 및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식 교통카드입니다.

MRT 이용 시 이지카드를 이용하면 20% 할인과 환승 시에 8%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잔액이 부족할 경우 1회에 한해서 NT$60까지 마이너스로 결재 가능하고
이후에는 반드시 충천해야만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만의 시내버스 탑승할 때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기 때문에
잔돈을 미리 준비하고 신경 써서 탑승해야 하지만,
이지카드만 있다면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겠죠?

NT$100의 보증금을 내고 구매할 수 있는데,
2016년 8월 1일부터는 보증금을 환불해 주지 않고
카드에 남은 금액만 환불하도록 정책이 변경되었다고 해요.

카드에 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충전하고 사용해서
최대한 남은 금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겠죠?!


3. 홍 – 옥토퍼스 카드(Octopus card)

 

홍콩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는 다르게 다양한 대중교통수단들이 있어요.
홍콩에서 유명한 2층 버스를 포함하여
MRT, 트램 및 페리라는 교통수단이 있답니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홍콩의 충전식 교통카드 옥토퍼스 카드입니다.

홍콩도 현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에는 거스름돈을 주지 않기 때문에
옥토퍼스 카드를 이용하거나 잔돈을 준비해서 탑승해야 합니다.

홍콩의 모든 대중교통과 자판기, 편의점 및 식당과 상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넓은 사용범위를 자랑하는 만능 교통카드 옥토퍼스 카드입니다.

현금 관리가 어려우신 분들은 여유롭게 돈을 카드에 충전하셔서 현금 대신 사용하기도 해요.
편의점에서도 충전이 가능하고, 잔액은 Octopus 앱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보증금 HKD$50의 보증금을 내고 구매하고, 보증금은 환불받을 수 있어요.
사용 기간이 3개월 미만일 경우에는 환불 수수료 HKD$9를 제외하고 환불해 준다고 해요.


4. 싱가포르 – 이지링크(EZ LINK)

 
 
싱가포르에는 선불식 교통카드 이지링크 카드가 있습니다.

MRT, 버스, 택시와 센토사 모노레일과 편의점 등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고 생각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인해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이용한답니다.

처음 카드를 구매할 때의 가격은 SGD $12로
카드값(보증금) SGD $5와 기본 충전 SGD $7가 포함되어 있어요.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모두 환불받을 수 있지만, 보증금은 환불되지 않는다고 해요.
잔액이 SGD $3 이하로 떨어지면 충천하라는 인폼을 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역에서 카드 충전 시 현금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어요.
최소 충전금액은 SGD $10부터 가능하고
현금 투입 시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고 전액 충전된다고 하니
원하는 금액을 맞춰 현금을 기계에 넣어 충전하세요. 


 
5. 말레이시아 – 터치앤고(Touch’n Go)
 
 
말레이시아의 모든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톨게이트, 주차장, 쇼핑몰 및
일반 상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선불식 교통카드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교통수단을 타기 위해서는 현금으로 토큰을 구매하거나
Tounch'n Go라는 교통카드를 사용하여 탑승해야 해요.

교통카드 보증금(카드값)은 MYR 10링킷이고
충전은 MYR 10링킷 이상부터 할 수 있어요.

잔액과 보증금 모두 환불되지 않는다고 하니 일정에 맞춰 적당한 금액을 충전해서 사용하세요!

카드 충전 시에 편의점이나 역에서 충전할 수 있지만
이곳에서 충전할 경우에는 수수료 MYR 50센트를 받는다고 하니 무료 충전이 가능한 곳을 이용하세요.

Watsons, Guardian Pharmacy, 슈퍼 및 편의점에서 수수료 없이 충전할 수 있으며
무료로 충전 가능한 곳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 무료 충전 가능한 곳 알아보기
 
터치앤고 교통카드 이용 시, 요금의 10% 정도 할인이 적용되어
보다 저렴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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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카드를 초기에 사용할 때
이렇게 편리한 물건이 왜 이제 나온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편리하고 만족스러웠답니다.


특히나 해외에서도 한국 티머니 카드가 본보기가 되어
만들어진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하니 너무 자랑스럽더라고요:)

해외의 교통카드들도
한국의 티머니 카드처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용해보세요~

트립에이드에서도 각 나라별 교통카드를 판매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여행 준비는 트립에이드와 함께 ♥


▶ 도쿄 스이카 IC 교통패스
https://www.tripade.com/goods/view/617
▶ 오사카 이코카 IC 교통카드
https://www.tripade.com/goods/view/613
▶ 대만 교통카드 이지카드
https://www.tripade.com/goods/view/891
▶ 투어리스트 옥토퍼스
https://www.tripade.com/goods/view/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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