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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고 시차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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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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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해외여행이 보편화되고 비행 편이 다양해지면서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전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시죠? 

그중에서 장거리(미, 유럽, 남미 등) 여행 시 가장 힘든 점이 어떤 부분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차 적응이 가장 힘든거 같아요 ㅠㅅㅠ

시차 적응은 말 그래도 나라별 시간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시차’라는 걸 잘 느끼지 못했지만 해가 지날수록
여행 중 또는 귀국 후에 시차 적응하는 부분이 많이 힘들어 지더라고요.  
 

시차 적응에 실패하면 피로 과다와 소화불량은 물론이고
불안감, 집중력/기억력 저하, 변비, 식욕부진, 두통, 현기증, 탈수증까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관리가 필요해요.
제가 알고 있는 시차 적응 방법을 공유하니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일반적으로 시차 적응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4일 정도 걸리지만,
사람에 따라 최대 8일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내 몸이 느끼는 시간대보다 주변 환경의 시간대에 맞추어 천천히 시차를 줄여가세요.

 

▶ 기내에서 물을 많이, 술은 자제하기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로가 심해지기 때문에 기내에서 조금씩 틈틈이 물을 마셔주세요J
반대로 기내에서의 술은 자제해 주세요. 기압이 낮은 비행기에서 지나친 음주를 하신다면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낮은 기압으로 인해 알코올 성분이 쉽게 퍼지게 됩니다.
또한 탈수 증세를 일으켜 피로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니 지나친 음주는 자제해주세요!
추가로 건조한 기내 환경은 눈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에 가능한 렌즈 착용을 피하고 안경을 착용하세요.

 

  ▶ 기내에서부터 현지시간으로 변경하기

시차가 많이 나는 곳으로 떠나신다면, 비행기에 탑승하고 시간을 현지 시간으로 맞추고 현지시간에 맞춰 행동해 보세요.
비행기에 탑승하고 난 뒤 현지시간이 밤이라면 그 시간에 맞게 잠을 청하거나 생각과 행동을 줄이고 밤처럼 행동하시고,
현지시간이 한낮이라면 탑승시간이 밤이라 할지라도 깨어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시차 적응에 좋습니다.
귀국 비행기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시차 적응을 시도해 보세요.

   

▶ 여행 중 햇볕을 많이 보고 많이 움직이기

여행지에 도착해서는 최대한 햇볕을 받으면서 많이 돌아다니세요.
햇볕에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고,
햇볕에는 비타민 D는 피로회복과 몸에 쌓인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낮 시간 동안 활동하기 좋은 상태를 만들어 준답니다.
긴 비행으로 지치고 너무 피곤해서 낮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최대 30분만 주무세요.

 

▶ 수면제 섭취 대신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하기 

시차로 인해 수면이 힘들다면 수면제 대신 캐머마일 티처럼 수면에 도움이 되는 차 또는
수면 유도 호르몬(멜라토닌) 생성에 좋은 달걀을 드시길 추천드려요. 
밤에는 따듯한 물로 샤워하고 잠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 드시면 꿀잠 자는 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 귀국 후 컨디션 회복 전까지 격한 운동 및 과음 금지

시차가 적응되기 전에 과격한 육체활동이나 과음은 금물입니다.
피로를 쌓고 잠들기 위해 격렬한 운동을 한다면 오히려 몸에 자극을 주어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간단한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느 곳을 여행하던지 내가 가는 그곳이 행복한 여행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 즐거운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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