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정보
코스 소개
가이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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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여행
9시간00분
한국어/일본어
옵션명 단가
오사카/교토 단독투어, 1팀(최소2인- 최대6인) 360,000 원
총 상품금액 :
0원
옵션 ×
가격포함 *포함사항
*1일 차량비 가이드비
*어른 어린이 유아 구별없이 1일 차량가이드비
 
여행자부담 *가격불포함
#불포함 사항
1. 고속도로비 유류비 주차비 *교토 1일 약 15000엔 전후
2.각종투어 입장료 가이드 동행시 입장료
3.여행자보험
4.여행자 식사비 가이드 식사비

 
여행정보
단독 프라이빗 투어 오사카/ 교토 행복나눔 1day투어
여행은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한가롭고 여유가 있는 즐겁고 편안해야 합니다.
숙소에서 픽업으로 시작 센딩까지 안전하게 모실 것입니다.
효도여행 가족 친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한 추억의 한페이지로 장식 해 보세요.
오사카를 중심으로 교토 나라 고베 와카야마 비와호 간서지방 어디든 내가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꼭꼭 짚어 일정을 정해 보세요.
도우미가 되어 자유여행 맞춤으로 알맞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코스소개
후시미이나리다이샤
교토 명소를 거닐자.
일본인에게 가장 친숙하고 사랑받고 있는 이나리씨라고 불리는 이나리 신사이다.
전국에 3만사 있다고 하며 그 총 본궁이 교토의 후시미이나리다이샤이다.기원 711년전 신라 혹은 백제의 도래한 하타씨가 씨족신을 모시던것에서 비롯한 신앙이다.
오곡풍요를 관장하는 농업신이었지만 상업번창, 사업융성, 가내안잔, 교통안전, 예능향상의 수호신으로 추앙받고 있다.
만개 이상의 도리이가 있으며 일본 각지에서 기증한 것이다.
소요시간 : 1시간
기요미즈테라
교토의 명소를 거닐자.
기요미즈테라 우리말로 청수사이다. 말 그대로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는 절이름이다. 교토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지이다.
778년 영몽을 받아 오네하야마에 도착한 엔진이 천수관음상을 세기고 폭포위에 암자를 세운 것이 그 시작이다.
지금도 계속해서 흐르고 있는 오토와노타키 못을 사용하지 않고 지은 기요미즈데라의 산을 바라보는 부타이는 관세움보살에게 춤이나 공연을 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많은 설이 있기도 하다.
자연이 풍부하여 사계절 아름답다.
소요시간 : 1시간30분
니죠우죠우 二条城
니죠성은 도쿠가와가의 영고성쇠를 비롯해 역사의 변화를 지켜온 성입니다.
세계문화유산 니조성은 1603년에 도쿠가와이에야스에 의해서 교토고쇼의 수호와 장군 상경시 숙박소로 사용하기 위해 축성한 것입니다.
일본 역사상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니조성은 일본 역사상 가장 안정되고 번영한 시대를 이룩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합니다.
소요시간 : 1시간30분
아라시야도월교 천룡사 대나무숲
천룡사 텐류지라고 불리는 정원이 아름다운 절로 아라시마옆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에등제 되어 있습니다.
세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교토.
그 중에서도 인기 높은 아라시마입니다.
아라시마에는 토케쯔교 대나무숲 사가노토로코열차등 하루 일정을 다 써도 부족한 곳이 아라시마 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눈도장 팡팡 찍어 보아요.
소요시간 : 1시간30분
필수안내
1.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복장은 편안한 복장이 좋겠습니다.
2.여헹자 보험을 권유 합니다.
3.오사카이외 픽업시 10시가 되겠습니다.
4.오사카 이외 픽업시 고속톨비 유류비가 추가 됩니다.
5.투어는오전 9시 시작으로 오후6시 종료입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이 상품은 트립에이드의 취소 및 환불 규정을 따릅니다.
만나는 시간 / 설명
9시정각 /숙소 공항 또는 지정장소
이봉순
오사카 /교토/고베/나라 즐거운 여행 행복나눔 추억 만들기.
관광은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이어야 하지요.
행복한 순간순간을 간직하게 될 절찬의 찬스 지금까지 일본의 생활과 경험을 토대로 관광 뿐만이 아닌 풍습과 문화 역사등 궁굼한점들을 함께 대화하며 안내 해 드리고 각 관광 명소들을 편안한 차량으로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만남은 소중합니다. 여행을 통한 소중한 만남의 시간들을 보다 유익하고 멋지게 만나보세요.
번거롭지 않은 차량으로 어르신을 모시고 혹은 아이들과 3대가 함께 하는 가족여행 친족 친구들과 아담하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저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보심이 어떠실까요.
김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