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아들 구하러 뛰어든 40대 아빠 숨져
2023-07-31 1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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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7월 30일 오후 3시 51분쯤

강원 정선군 여량명 글램핑장 인근 하천에서

45세 남성이 물에 빠져 50분만에 구조되었지만 숨졌다고 합니다.

 

남성은 물에빠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ㅠㅠ..

참 너무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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