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알갱이만한 루이비통백이 6만3750달러..?
2023-06-30 15: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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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ㄷㄷ.. 소금알갱이만한 루이비통백이

6만 3750달러.. 한화로 약 8400만원에 낙찰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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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알갱이만한 크기의 '루이비통 백'이 6만3750달러(한화 약 8400만 원)에 낙찰돼 화제입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뉴욕 창작예술단체 '미스치프'는 초소형 루이비통인 '마이크로스코픽 핸드백'을 직접 제작해 경매에 내놓았다고 전했는데요.

이 가방은 3D 프린터를 통해 형광 초록빛으로 제작됐습니다. 약 400만 원 정도에 판매되는 루이비통의 '온더고 토트백'을 모델로 했는데요.

가방의 크기는 가로 657x 세로 222x 높이 700 마이크론(㎛)로 현미경을 통해 보면, 루이비통의 로고인 'LV'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죠.

미스치프는 이 가방을 유명 팝 가수 퍼렐 윌리엄스가 설립한 온라인 경매 업체 '주피터'에 내놨는데요. 이 제품은 뜨거운 관심 속에 6만3750달러에 낙찰, 눈길을 모았습니다.

<사진출처=MSCHF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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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feed.dispatch.co.kr/2255710?fbclid=IwAR18jIy9eUv-g2-rjUc41TEV1__9CXf54sJbTEygT2_DPF9kafiew48QN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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