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서 쓰러진 할머니 구하려다…안타까운 초등생 손녀
2023-04-14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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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뇽뇽

아..진짜 정말 할말이 없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진짜 마음씨 너무착한 손녀가.. 정말..

 

할머니께서 깨어나고 손녀소식을 들으신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너무 ..ㅠㅠ

왜 신은 착한사람들을 먼저 데려가는걸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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