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목숨걸고 탈모 탈출행... 마성의 그곳 도대체 어디길래
#
#
#
2021-06-24 13:33:18
1592
민쯔

 

 

ㅇㅁㅇ

터키하면 저는 열기구부터 생각났는데 의료로도 유명한 나라였나봐요!

근데 심지어 탈모치료로 유명한 의료 관광지라니…

새로 안 사실이라 저는 아주 싱기방기동방싕기하네요..

 

=============================

 

지난해 12월, 스페인 한 작은 마을 전체가 봉쇄되는 사건이 있었다. 다름 아닌 '이곳'으로 단체 모발이식 관광을 떠났던 주민들이 집단으로 코로나에 걸린 것이다.

​

스페인 뿐만이 아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달 ‘탈모 탈출’(Antichute)이라는 소설이 나왔을 정도다. 유럽에서 수술비가 비싸 '이곳'까지 가서 모발을 이식하고 오는 20대 청년의 정체성 관한 내용이라고 한다.

​

세계의 탈모인들이 몰려드는 나라가 있다고 한다. 모발 이식 투어의 성지 터키다.

 

 

​

몰려드는 탈모인 ··· 한때 수술대란까지

​

 

새로운 의료 관광지로 떠오르는 터키. 지난 10년 새 의료 관광객이 급증해 2017년에는 약 70만명이 방문했다고 한다. 터키 의료 관광의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탈모 환자 모발 이식이라는 것.

​

 

전 세계인들이 터키를 찾는 이유는 선진국 수준의 뛰어난 의료 기술 때문이다. 여기에 저렴한 시술비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비용은 한국의 절반 수준.

​

코로나19 사태 이전, 터키에서는 매일 200건 이상 모발 이식 수술이 시행됐었다고 한다. 모발 이식 시장의 전체 규모가 연간 10억달러(한화 약 1조1600억원)에 달한다고.

​

특히 대머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국가의 환자들에게 인기다. 유럽뿐만 아니라 의외로 중동에서도 많이 온다고 한다.

​

특히 이스탄불에서 머리에 하얀 천과 검은 띠를 두른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들 모두 모발 이식을 받은 사람들이다.

​

지금은 어렵지만 여행길이 열리면 일석이조다. 머리도 심고 관광도 하고.

 

하지만 의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시술을 하는 경우도 많아 부작용 사례도 속출했었다고. 사전에 제대로 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

권효정 여행+ 에디터

[출처] 목숨걸고 탈모 탈출행... 마성의 그곳 도대체 어디길래|작성자 여행플러스

 

 

 

 

댓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