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제가사는 곳과 가까워서 많이 다니던 곳이에요! 그런데 매번 보문단지나 이런곳만 다니지 경주월드는 잘 안갔었거든요! 올해 여행은 너무 가고싶고 실내는 불안해서 처음으로 경주월드를 가봤어요! 지금은 아니고 코로나가 조금 잠잠하던 여름에 갔답니다😭

유명하다는 드라켄은 무서워서 못타봤구요…. 소리지르는 사람들을 구경만 했어요! 구경만해도 무시무시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무서워 보였던 이 놀이기구는 저는 못타고 같이간 지인이 타는걸 구경만 했어요! 지인은 너무 재밌다며 두번타더니…속이 안좋다며…ㅋㅋㅋ 두번 연속으로 타는건 비추할게요! 저녁을 맛있게 못먹을수도 있습이다…! 그리고 코로나가 나름 걱정되서 경주에서 맛집은 안갔고 대신에 포장해온 경주의 특산품 찰보리빵!

찰보리빵은 사진이 없네요 ㅜ 저는 찰보리빵을 살때에는 이곳만 가거든요! 찰보리빵을 처음 만든 집이라던데 원조라 그런지 이집이 젤 맛있는것 같어요 제 입맛에는! 가게 내부에서 먹을수 있게 카페형식으로 인테리어를 새두기도 했어요! 코로나 끝나면 여행가셔서 한번씩 드셔보세요😍 다음에 또다른 여행기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