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최애 언택트 여행
2020-12-12 21:13:10
565
루뎡댕
저의 언택트 여행은 여수로의 여행이었어요. 아무래도 여기저기 다니기가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안에서도 즐길 수 있는 호텔로 많이 검색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안에서도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리조트를 선택했답니다. 배달이나 포장이 좀 질렸던터라 직접 요리해서 먹으니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게다가 여수의 바다가 다 들여다보이는 뷰의 리조트라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답니다. 아름다운 뷰를 가진 호텔, 리조트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서 여행해보세요! 탈 없이 즐거운 언택트 여행 되시길 바래요. 여기는 여수의 디아크 리조트랍니다. 다들 가보세요😆😆😆😆😆😆
댓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