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펜션에 놀러갔다왔습니다.
한적하니 사람없어서 좋았습니다.
사람 없는 곳 찾았는데

시골 동네도 들어왔어요!
펜션 전부를 빌렸고,

날도 그렇게 춥지 않아서

인생사진 많이 남기고 왔습니다.

그런데 공기가 진짜 좋더라구요

앞에 강도 흐르고 있고

저녁에 고기파티 하고 놀았어요.
코로나 빨리 사라져서 재밌는 곳 많이 놀러 다니고 싶네요

요즘은 랜선으로 여행 즐긴답니다.

여행갈때 사진 많이 찍어와서 추억해야할 것 같아요.

동생, 나, 부모님 이렇게 1박 2일 보내고 왔답니다.

힐링 여행 펜션 콕 쳐박혀 놀기 

넘 마음에 든 여행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