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월지 여행후기
2020-12-07 23: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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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나

 

옛 이름은 안압지였는데 최근에 이름이 바뀐 유적지였죠

야경이 너무 아름답고 유명한 곳인데 밤까지 머물기가 힘들어

낮의 경치만 보았던 기억이납니다

정자에 올라가 연못을 바라보면 고요한 아름다움이 이걸 두고 표현하는것이 아닌가 느낄수 있었던 ^^

다음에도 꼭 다시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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