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을 추억합니다
2020-12-07 2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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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깡깡이예술마을을 갔습니다 일반인에겐 생소한 여행지인데 영도 뱃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곳으로

밧줄에 의지해 선박의 녹을 벗겨내던 조상들의 삶의 애환을 느껴져서 정말 좋은 계기 였습니다.

초라하고 황량하지만 나름의 고고한 멋이 있는게 장점인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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