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다시 가고픈 파타야 그리고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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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0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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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70852

 

동남아의 꽃 태국여행 후기입니다.

 

태국은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가면 또 가게되는 매력적인 나라죠! 

 

물가가 저렴하고

볼거리가 많고

친절하고

음식도 잘맞고

마사지까지 크으~

 

 

 

 

 

 

숙소,수영장, 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태국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다 맛있었다능..

토종 한국인 입맛으로 음식이 안맞을까 걱정했었는데 참말로~ 괜한 걱정을,,

 

팟타이는 아무가게 들어가서 먹어도 맛있었어요! 

태국식 쌀국수도 너무 맛있..! 

 

 

 

 

 

 

 

 

 

 

 

배타고 꼬란섬이라는 곳에 들어가면

여러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액티비티는 한국에서 미리 이용권을 예약하고 가는것이 훨씬 저렴한데 

 

아무것도 준비없이 가서

현지인과 말도 안되는 흥정?을 해서 이용했답니다. 

 

그래도 파타야를 가게 된다면 해양 액티비티는 강추 강추에요!!! 

 

 

 

가격 흥정 실패한 패러세일링 

 

(타기전 대화)

:저는 물에 퐁당 노노 

:오케이👌

:잠시후 .. 퐁당 😱..졉ㅎ늌조죦ㄴㅎ

 

 

 

 

 

 

파타야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이라면

방콕은 북적북적 도시의 느낌이에요! 

 

그래서 방콕은 볼거리도 많고

할것도 많고 

먹을곳도 많죠.

 

시장 구경하면서 기념품 사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물가가 싸서 사재기를 해외가서 하네요.

 

 

 

 

 

 

마사지는 주변에 조금만 돌아다녀도 

다양한 가격대에 받을 수 있어요!

 

 

밤에도 예쁜 방콕

 

 

 

 

 

 

 

이렇게나 많이 샀는데..

 

Tip. 사지말아야 하는것.

”코끼리바지” 편하다고 엄청 많이 샀는데

한국와서 세탁기 돌리니

여기저기 실밥 다 뜯어 집니다..

 

 

 

 

 

갑분

끄읏..

 

 

코로나가 끝나면 제일 가고 싶은 여행지.

태국!!! 

가즈아!!! 

 

 

 

 

 

 

 

 

 

 

 

 

 

 

 

 

 

 

 

  • 민쯔
    2020-11-13 10:28:57
    정말 뷰도 완벽하구 음식도 맛있어보이고 완벽해보이는 여행이네여!!! 넘 즐거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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